문무 KBS 대하드라마 첫 방송일과 출연진 나당전쟁 선택 이유

문무 KBS 대하드라마 첫 방송일과 출연진 나당전쟁 선택 이유

문무 드라마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작품은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대서사를 내세웠다. 출연진과 배경, 작가가 밝힌 기획 의도가 함께 공개되며 첫 방송 전 궁금증이 커졌다.

KBS2 새 대하드라마가 14일 밤 시작한다

KBS2 새 대하드라마는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회를 내보낸다. KBS가 2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사극으로, 삼국의 전쟁과 권력의 격변을 큰 축으로 삼았다.

KBS2 새 대하드라마가 14일 밤 시작한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로 소개했다. 책임프로듀서는 이호, 극본은 김리헌·홍진이, 연출은 김영조·구성준이 맡았다.

구분 확인된 내용
첫 방송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채널 KBS 2TV
형식 새 대하드라마
책임프로듀서 이호
극본 김리헌·홍진이
연출 김영조·구성준

키이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제작에 참여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설명을 종합하면, 작품의 중심은 단순한 승패가 아니라 전쟁의 한복판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대가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맡은 인물들

출연진의 중심축은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다. 전쟁 포스터에는 이들이 각각 역사 속 주요 인물로 등장해 당나라군과 맞서는 장면이 담겼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맡은 인물들
배우 극 중 인물 공개된 설명
이현욱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 신라의 승부를 이끄는 인물
장혁 연개소문 영웅과 독재자 사이의 양면성을 지닌 인물
김강우 김춘추 단정하고 서늘한 얼굴 안의 뜨거움을 가진 인물로 평가
박성웅 김유신 서 있기만 해도 무게가 있는 인물로 평가

김리헌 작가는 이현욱에 대해 “감정을 터뜨리지 않고 누르는 힘”이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장혁이 맡은 연개소문에 대해서는 “영웅과 독재자 사이의 양면성”을 언급하며, 시청자가 미워하면서도 응원하게 될 인물로 설명했다.

김강우와 박성웅을 향한 신뢰도 드러냈다. 김강우에 대해서는 단정하고 서늘한 얼굴 안에 뜨거운 것을 숨길 줄 아는 배우라고 했고, 박성웅의 김유신에 대해서는 “서 있기만 해도 무게가 있고, 무게를 내려놓는 순간도 좋다”고 말했다.

김리헌 작가가 나당전쟁을 고른 이유

김리헌 작가는 나당전쟁이 대하드라마로 만들 가치가 충분하다고 봤다. 그는 오래전부터 대하드라마 집필을 꿈꿨고, 그중 가장 쓰고 싶었던 시기로 나당전쟁을 꼽았다.

김리헌 작가가 나당전쟁을 고른 이유

작가가 주목한 대목은 신라와 당나라의 힘의 차이다. 김 작가는 변방의 약소국 신라가 당시 최강 제국 당나라를 선제공격해 몰아낸 일을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보다 더 극적”이라고 표현했다.

그가 남긴 핵심 문장은 “우리가 먼저 쳐서 이긴 전쟁”이다. 침략을 당하고 고난을 겪은 역사와 달리, 신라가 먼저 공격해 승리를 끌어낸 전쟁의 얼굴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다는 문제의식이 집필의 출발점이었다.

집필 과정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인물의 절박함이었다. 김 작가는 시청자는 역사적 결말을 알지만, 그 시대를 산 인물들은 내일을 알 수 없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한 번의 오판으로 자신과 가족, 나라가 사라질 수 있었던 위기감을 드라마 안에 담으려 했다는 설명이다.

전쟁 포스터가 예고한 세 나라의 충돌

전쟁 포스터는 신라, 고구려, 당나라가 얽힌 복잡한 정세를 전면에 내세웠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수많은 당나라군을 상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전쟁 포스터가 예고한 세 나라의 충돌

포스터 속 배경은 삭막하고, 화살과 칼, 창으로 무장한 당나라군이 네 인물을 압박한다. 신라와 당나라는 역사적으로 연합과 대립을 반복했지만, 삼국통일을 완수하려는 신라와 한반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당나라의 야욕은 결국 충돌로 이어진다는 설명이 붙었다.

고구려 역시 중요한 축이다. 연개소문이 이끄는 고구려는 영토를 지키기 위해 당나라와 많은 전투를 치른다. 제작진은 “목숨이 오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던 영웅들의 발자취”를 포스터에 담았다고 밝혔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제작진의 관전 포인트

첫 방송 전 남은 일정은 14일 밤 9시 20분 본방송이며, 관전 포인트는 전투의 규모보다 각 인물이 왜 선택하고 어떻게 무너지고 버티는지에 있다. 김리헌 작가는 역사적 사건을 중심축으로 삼되, 인물들이 선택에 이르는 감정과 관계를 설득력 있게 연결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제작진의 관전 포인트

전투 장면도 단순한 볼거리로만 다루지 않는다. 김 작가는 역사서와 병법서, 관련 자료를 폭넓게 살피며 각 전투가 서로 다른 긴장과 재미를 갖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관전법은 “왜 이기고 지는지”를 따라가는 것이다.

작품 안에는 전쟁과 정치권의 암투, 고단한 백성들의 삶이 함께 담겼다. 김 작가는 “큰 전쟁의 승패보다 그 안에서 웃고 울며 살아간 사람들의 얼굴이 오래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첫 회가 공개되기 전까지 추가 편성 변동은 나오지 않았다.

문무 자주 묻는 질문

제작사는 어디인가요?

키이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제작에 참여했다.

KBS 대하사극은 얼마 만에 돌아오나요?

이번 작품은 KBS가 2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사극으로 소개됐다.

문무대왕릉은 어떤 여행 코스와 연결되나요?

경주시는 코리아둘레길 특화 구간 사업에서 감포공설시장과 문무대왕릉을 연계해 해양·역사·힐링 관광상품을 만들 계획이다.

경주와 영덕 해안길 사업 규모는 얼마인가요?

경주시와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원, 이 가운데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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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KBS2#이현욱#장혁#김리헌#나당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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