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범 어깨 통증 은퇴…NC 임의해지 공시와 통산 6경기

정구범 어깨 통증 은퇴…NC 임의해지 공시와 통산 6경기

NC 다이노스 왼손 투수 정구범이 지속적인 어깨 통증 때문에 은퇴를 결정했다. 정구범 어깨 통증 은퇴 소식은 10월 28일 구단 발표로 공식화됐다. 2020 KBO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입단했던 유망주는 1군 통산 6경기만 남기고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정구범이 NC에 은퇴 의사를 밝힌 이유

정구범은 계속된 어깨 통증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NC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NC는 최근 정구범과 면담을 진행했고, 선수 뜻을 존중해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구범이 NC에 은퇴 의사를 밝힌 이유

구단 발표의 핵심은 부상이다. 정구범은 프로 입단 뒤 여러 차례 재활과 복귀 준비를 반복했지만, 어깨 문제가 선수 생활 전반을 가로막았다. 2023시즌 이후 퓨처스리그에서도 경기 기록을 남기지 못했고,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정규시즌 1군과 퓨처스리그 등판이 없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는 다시 기회를 잡는 듯했다. 2월 23일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고 청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호준 NC 감독이 거론한 5선발 후보군에도 포함됐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깨 불편함이 다시 나타나 재활과 보강 운동을 이어갔다.

NC 정구범의 1군 기록과 기대치

정구범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군에서 6경기, 14이닝, 1패, 평균자책점 8.36을 기록했다. 승리는 없었다.

NC 정구범의 1군 기록과 기대치

입단 당시 기대는 컸다. 정구범은 덕수고 시절 에이스로 평가받았고, 140km/h 중반대 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춘 좌완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2019년 열린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는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그를 지명했다.

프로필상 정구범은 2000년 6월 16일생으로 만 26세(현재 기준)다. 신체 조건은 183cm, 71kg이며 좌투좌타 투수로 등록돼 있다. 2020년 NC 다이노스 입단이 데뷔 이력으로 남아 있다.

1군 데뷔는 2022년 10월 7일 LG 트윈스전이었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고, 당시 최고 146km/h 속구를 던졌다. 2023년에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했고 7월 29일 KT 위즈전에서 프로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지만, 4.1이닝 6실점 뒤 긴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정구범의 입단부터 은퇴까지 경과

정구범의 프로 생활은 높은 지명 순위와 긴 재활이 함께 이어진 시간이었다. 전체 1순위 지명이라는 출발선과 달리 실제 1군 등판은 2022년에야 이뤄졌다.

정구범의 입단부터 은퇴까지 경과
시점 확인된 사실
2019년 8월 NC가 2020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정구범 지명
2020년 NC 다이노스 입단
2021년 하반기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재기를 준비
2022년 10월 7일 LG전에서 1군 데뷔, 첫 타자를 삼진 처리
2023년 7월 29일 KT전에서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
2024년 1월 현역 입대,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에서 군 복무
2025년 7월 전역 후 재활과 훈련 병행
2026년 10월 28일 NC가 정구범의 은퇴 의사와 임의해지 공시 예정 발표

정구범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퓨처스리그 50경기에 등판했다. 이후 퓨처스에서도 공식 기록이 끊겼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군 복무를 했고, 전역 뒤 복귀를 준비했지만 어깨 상태가 끝내 발목을 잡았다.

NC가 함께 정리한 선수 명단

NC는 정구범의 은퇴 발표와 함께 선수 5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대상자는 투수 강태경과 노재원, 내야수 장창훈, 외야수 박영빈과 양가온솔이다.

NC가 함께 정리한 선수 명단

강태경은 2020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 선수다. 노재원은 2023년 육성선수, 장창훈은 2025년 9라운드, 박영빈은 2020년 육성선수, 양가온솔은 2025년 10라운드로 NC에 합류한 이력이 있다. 강태경은 강인권 전 NC 감독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정리로 NC는 은퇴 의사를 밝힌 정구범을 임의해지 절차에 올리고, 별도로 5명에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 정구범은 방출이 아니라 본인이 선수 생활 지속이 어렵다는 뜻을 밝힌 뒤 구단이 이를 받아들인 경우다.

정구범 임의해지 이후 남는 절차

정구범이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없다. KBO리그 복귀를 원할 경우에는 임의해지 공시일로부터 1년이 지난 뒤 KBO 총재에게 복귀를 신청해야 한다.

정구범 임의해지 이후 남는 절차

NC는 정구범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 은퇴 이후 일정이나 향후 진로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절차는 임의해지 선수 공시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정구범 어깨 통증 은퇴 자주 묻는 질문

정구범은 NC에 언제 입단했나요?

정구범은 2019년 열린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고, 2020년 NC에 입단했다.

정구범의 1군 통산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정구범은 2022~2023년 1군 통산 6경기 14이닝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36을 기록했다.

정구범은 어느 학교 출신인가요?

정구범은 덕수고등학교 출신이다. 고교 시절 에이스로 평가받았고 NC의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임의해지 공시 뒤 KBO리그 복귀가 가능한가요?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되면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없다. 복귀하려면 공시일부터 1년이 지난 뒤 KBO 총재에게 신청해야 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 보도 5건

#정구범#NC 다이노스#어깨 통증#임의해지#KBO#신인드래프트

이 기사는 공개된 보도와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간이슈 뉴스룸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은 정정요청으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바로 고치겠습니다.